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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객상품평]바른자세 남매
작성자 컴프프로 (ip:)
  • 평점 5점  
  • 작성일 2017-02-23
  • 추천 0 추천하기
  • 조회수 1219





첫째 아이가 유아시절은 늘 커다란 상을 펴 두고 책을 보거나 학습을 했어요.

또래 아이들보다 키가 커서 항상 상을 펴 두고 책을 보거나 학습하는 모습을 보면 빨리 책상을 사 주어야겠다고 생각은 했어요.

헌데 여러 브랜드의 가구점을 가 보아도 늘 봐왔던 책상과 의자들 ... 의자가 키 큰 우리 아이에게 맞는다 싶으면 책상의 높이가 맞질 않고 책상의 높이가 맞으면 의자가 높이가 맞지 않고 ....

선택하기가 결코 쉽지 않더군요. 또, 책상과 의자들의 자재도 무척 신경이 쓰이구요...


제가 알러지가 심해 사실 자재들의 약품처리들도 많이 신경이 쓰였거든요.

마침 졸업시즌이기도 하고 첫째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식 준비로 인해 현대백화점 목동점에 갔답니다.

그런데, 거기서 제가 깜짝 놀랐어요. 제가 너무 무지했던 건지.....지하 1층 매장에 기능성 책상이라는 것이 있더군요. COMF-PRO !


첫째 아이도 알록 달록한 COMF-PRO 매장 분위기에 얼른 들어가 보구요.

저는 자석에 이끌리 듯 COMF-PRO 매장에 들어 갔답니다.

많은 것들이 궁금하였는데 마침 친절하신 이경화 매니저님을 만나 COMF-PRO 기능성 책상의 모든 것을 듣고 알게 되었답니다.

또, COMF-PRO 기능성 책상과 타사 여러 브랜드들의 기능성 책상 장․단점, 필요성 또한 알게 되었죠. 더 이상 고민 할 이유가 없었답니다.

또, 이경화 매니저님을 통해 기능성 책상COMF-PRO의 구입 시기도 상세하고 정확히 알게 되면서 5살 둘째 아이의 책상도 함께 구입을 하였답니다.


COMF-PRO를 구입하고 난 뒤 첫째 아이는 허리가 아프지 않다고 하며 책상에 앉는 것을 편안해 하고 예전보다 훨씬 긴 시간을 책상에 앉아 있게 되었답니다.

둘째 아이는 오빠의 그런 모습을 보고 함께 앉아 책을 보곤 한답니다.

둘째 아이는 여자인데 허리를 쭉 펴고 발을 바닥에 붙여 앉아 있는 모습을 보면 자세교정을 하는 것 같답니다.

왜 좀 더 일찍 알지 못했나 아쉬움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COMF-PRO 를 알게 되어 너무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해요.

COMF-PRO의 이경화 매니저님의 제품에 관한 정확하고 확실한 설명이 없었더라면 저희 두 아이들의 바른 자세와 편안하고 행복한 책상과 의자의 생활이 선택되지 않았을 겁니다.

저에게 COMF-PRO 기능성 책상을 선택함에 있어 자신감 있게 도와주신 이경화매니저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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