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현백에서 책상 구경하고 아이가 너무 갖고싶어 해서 구입했어요
이사가고 좀 더 큰 책상으로 구입해주고 싶었는데 다녀온뒤 계속 책상 얘기 하길래 작은 사이즈로 먼저 사줬어요 ^^
태어날 동생에게 물려주면 되니까요 ~
1200 사이즤로 구입했고 아직 아이가 어려 같이 공부봐주기에 무리가 없어요
책상 구입 뒤 아이가 혼자 책상에 앉아 그림그리기 , 숫자공부등 혼자 하려고 해서 사준 보람을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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