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땜에 배송 기사님 방문도 사실 찝찝한데, 커피숍이나 다른 곳도 집 근처에 많았건만 화장실 좀 쓰자고 하시고선 설사 하고 가셔서 화장실
청소하느라 애먹었구요...뭐 얼마나 급하셨음 그러셨겠나 싶다가도 화장실 들어가셔서 퍽퍽 소리 내시면서 볼 일 보시는데 설사땜에 코로나인가 의심스럽기도 하고 많이 찝찝했어요. 게다가 책꽂이 하나 조립하시는데
뭐 그리 오래걸리고 어설프신지...담엔 전문교육 되신 분 배정 바랍니다.
백화점 물건이라 책상 살 때 차후에 이런 부분들도 믿고 구매했는데 정말
실망스럽네요. 책꽂이는 뭐 탄탄하지는 않고 그럭저럭 세일해서 살 정도인
것 같습니다.
말씀해 주신 문제로 인해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보다 나은 서비스로 찾아뵐 수 있도록 항상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