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_ _ )

^^ 희망차게 새 해를 시작해 봅니다.

클레어의 일곱 번째 이야기.

클레어의 아침부터 잠에 들 때까지의 이야기입니다.

클레어에게 어떤 하루였는지 함께 보러가요~!

<Diary 56>

▲아이가 쓴 일기

▲검토후의 일기

<Diary 57>

▲아이가 쓴 일기

▲검토후의 일기

어떤 생각을 했는지, 어떤 말을 했었는지

일기에 적어놓은 후 나중에 읽어봤을 때 참 재미있지요?

아, 이 땐 내가 이런 생각도 했구나~하면서..

웃기도하고, 손과 발이 오글오글 거려 얼굴이 후끈 거리기도 하구요.

새해도 되었으니~ 일기를 써보는거 어떠신가요~~?

꼭.. 영어가 아니더라두요^^;

영어라면 더 좋구요~~!

굿나잇~~!

하루의 마무리 행복하게 하시길^^